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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안내2026.06.23 · 약 5

소액생계비대출 — 당일 최대 100만원, 자격·금리·신청 총정리

당장 몇십만 원이 급한데 어디서도 안 될 때, 불법사금융 대신 찾는 마지막 제도권 창구. 소액생계비대출의 자격·한도·금리·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병원비·공과금·월세처럼 당장 며칠 안에 몇십만 원이 필요한데, 신용점수가 너무 낮아 은행은 물론 햇살론조차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불법사금융으로 가기 전에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할 제도권 창구가 소액생계비대출(불법사금융예방대출)입니다.

얼마까지, 어떤 금리로?

  • 한도: 1인당 최대 100만 원 (최초 50만 원, 6개월 성실 상환 시 추가 50만 원)
  • 의료비·주거비·교육비 등 특정 용도는 증빙 시 최초부터 최대 100만 원
  • 금리: 연 15.9% — 금융교육(신용·채무관리, 불법사금융 예방 중 1과목) 이수 시 0.5%p 인하
  • 상환: 1년 만기 일시상환, 성실 상환 시 최대 5년까지 연장,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연 15.9%가 낮은 금리는 아니지만, 법정 최고금리(연 20%)에 가깝게 받는 불법·미등록 업체나 그 이상을 요구하는 사채와 비교하면 훨씬 안전하고, 무엇보다 갚을수록 금리가 내려가고 신용을 회복할 발판이 됩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만 19세 이상

연체 중이어도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른 정책 상품은 연체가 있으면 막히는 경우가 많지만, 소액생계비대출은 “지금 당장 생계가 급한” 최저신용 구간을 위한 안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서민금융진흥원 누리집(kinfa.or.kr)이나 서민금융콜센터(☎1397)로 예약한 뒤,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약정합니다. 대면 상담을 거치는 이유는, 단순히 돈만 빌려주는 게 아니라 채무·복지 상황을 함께 점검해 더 나은 제도(채무조정·복지 지원)로 연결하기 위해서예요.

참고로 실직·질병·재해 같은 갑작스러운 위기 때문이라면, 빌리기 전에 “갚지 않아도 되는” 긴급복지지원(☎129)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일 수 있습니다.

💡 “보증금·수수료를 먼저 입금하면 당일 송금”이라는 문자·전화는 100% 사기입니다. 정식 소액생계비대출은 어떤 명목의 선입금도 요구하지 않아요. 급할수록 제도권부터 — 버티나무에서 내 조건으로 가능한 상품을 번호 노출 없이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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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요약이며, 실제 지원 자격·한도·금리·신청 방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과 취급 금융기관의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