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2026.06.23 · 약 5

대출 연체, 며칠부터 위험할까 — 30·90일 단계별 대응법

하루 늦은 것과 90일 늦은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연체 기간에 따라 신용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며칠 늦었다고 큰일이야?” 싶지만, 연체는 기간에 따라 신용에 미치는 충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금 내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알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어요.

연체 기간별로 벌어지는 일

  • 연체 직전~수일: 신용점수 하락은 아직 제한적, 가장 빨리 막아야 할 골든타임
  • 30일 이상: “단기연체자”로 분류, 신용점수가 본격적으로 떨어짐
  • 90일 이상(또는 일정 금액 이상): “장기연체·채무불이행자”로 등재, 사실상 신규 금융거래 중단
  • 상환 후에도: 단기연체 기록은 해제 후 일정 기간, 장기연체는 상환 후 최장 5년까지 점수에 영향

단계별로 이렇게 대응하세요

  • 연체 30일 이하 → 신용회복위원회 신속채무조정(상환 일정 조정)
  • 연체 31~89일 → 프리워크아웃(이자 감면·상환기간 연장)
  • 연체 90일 이상 → 개인워크아웃(원금 일부 감면까지)
  • 소득이 있으나 빚이 과도 → 법원 개인회생 / 소득이 없으면 개인파산

핵심은 “버티며 돌려막기”보다 한 단계라도 일찍 공식 창구에 상담하는 것입니다. 연체가 길어질수록 선택지가 줄고 회복도 느려져요.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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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요약이며, 실제 지원 자격·한도·금리·신청 방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과 취급 금융기관의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