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올리는 법 — 통신비·건보료로 가점 받는 실전 가이드
신용점수는 한 번에 확 오르진 않지만, 며칠 만에 가점을 받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비금융정보 제출부터 카드 사용 습관까지, 점수를 올리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대출 금리는 신용점수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점수가 조금만 높으면 더 낮은 금리, 더 많은 한도를 받을 수 있어요. 신용점수는 “기초 공사(가점 받기)”와 “굳히기(습관 교정)” 두 단계로 나눠 관리하면 효율적입니다.
1단계: 며칠 만에 가점 받기 (비금융정보 제출)
통신요금·건강보험료·국민연금·도시가스 등 “성실 납부” 이력을 평가사에 제출하면 가점을 받습니다. 토스·카카오페이·뱅크샐러드 등 앱의 “신용점수 올리기” 메뉴에서 클릭 몇 번이면 6개월 이상 납부 내역이 자동 제출되고, 보통 5~20점가량 오릅니다. 가장 빠르고 확실한 첫걸음이에요.
참고로 기초수급자·차상위·기초연금·장애인 등 취약계층이라면, 통신요금 감면(월 최대 2.6만 원)도 신청해 고정비부터 줄여보세요. 같은 통신비라도 감면받고 납부 이력은 가점으로 활용하면 일석이조입니다.
2단계: 점수를 굳히는 습관
- 연체 “0”이 가장 중요 — 단 하루의 연체도 점수에 크게 작용
- 신용카드는 한도의 30~40% 이내로 꾸준히, 오래 사용
- 현금서비스·리볼빙(일부결제이월)은 점수에 불리하니 자제 — 지속 이용 시 일반 대출보다 점수가 더 크게 하락
- 주거래 계좌·자동이체로 거래 이력을 길게 쌓기
- 쓰지 않는 카드·계좌라도 오래된 것은 함부로 해지하지 않기(거래기간 가점)
오해 바로잡기
“조회하면 점수가 깎인다”는 건 오해입니다. 본인 조회는 점수에 영향이 없으니 자주 확인하세요. 또 평가사(NICE·KCB)마다 점수가 다를 수 있으니 둘 다 확인하고, 가점 제출도 양쪽에 해두면 좋습니다.
💡 점수를 끌어올렸다면 그 조건으로 더 좋은 대출이 가능한지 바로 확인해 보세요. 버티나무에서 번호 노출 없이 내 조건의 견적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요약이며, 실제 지원 자격·한도·금리·신청 방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과 취급 금융기관의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