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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예방2026.06.23 · 약 5분
통장 압류돼도 생계비는 지킨다 — 압류방지통장 (2026년 250만원)
빚 때문에 통장이 압류되면 당장 생활이 막막해집니다. 하지만 법은 최소한의 생계비를 지켜줍니다. 2026년 250만 원으로 상향된 압류방지 제도와 통장 만드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빚을 갚지 못해 통장이 압류되면 월급도, 가족이 보내준 돈도 묶여 당장 먹고살기가 막막해집니다. 그러나 법은 “최소한의 생계비”만큼은 채권자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보호합니다. 이 보호를 받는 방법을 알아두세요.
2026년, 보호 한도가 250만 원으로 올랐어요
2026년 2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으로,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 한도가 기존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 그만큼 더 많은 생계비를 지킬 수 있게 된 거예요.
두 가지 통장
- 행복지킴이통장: 기초생활수급비·기초연금·장애인연금·아동수당 등 복지급여 수령 전용. 입금 가능한 돈이 복지급여로 제한되며, 그 급여는 압류에서 보호
- 생계비계좌: 전 국민 누구나 개설 가능. 어떤 성격의 돈이든 월 250만 원까지는 압류가 원천 차단되는 “안전 구역”
어떻게 만드나요?
- 행복지킴이통장: 주민센터에서 수급자 증명서(확인서)를 발급받아 신분증과 함께 은행에 신청
- 생계비계좌: 신한·국민·우리·하나 등 1금융권 영업점 또는 앱에서 신분증 지참해 개설
- 1인 1계좌만 가능 — 여러 은행에 중복 개설 불가
이미 통장이 압류된 경우에도, 법원에 “압류금지채권 범위변경” 신청 등을 통해 생계비를 돌려받는 길이 있습니다. 혼자 처리하기 어렵다면 대한법률구조공단(☎132)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무료 상담을 이용하세요.
💡 압류·추심으로 벼랑에 몰렸다면, 새 빚으로 막기 전에 채무조정과 생계비 보호부터 챙기세요. 그다음 제도권에서 가능한 자금이 있는지 버티나무에서 번호 노출 없이 확인해 보세요.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요약이며, 실제 지원 자격·한도·금리·신청 방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과 취급 금융기관의 공식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서민금융진흥원 바로가기